망각의 강을 건너 자신을 끝없이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걱정거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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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라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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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위탕의 [생활의 발견]이라는 책에도 나와 있다. 중국의 사상가인 그는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온다. 심리적으로, 그것은 에너지의 발산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바로 그것이다! 그것은 심리적으로 에너지의 새로운 발산을 의미한다. 우리가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윌리스 H 캐리어는 말했다. "나는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이자마자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편안함과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런 후부터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일리 있는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수많은 사람들은 길길이 날뛰는 혼란속에서 그들의 삶을 망친다.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지 않기 때문에, 파멸로부터 구출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들은 그들의 운명을 재건하려 하기보다는 '쓰라리고 격렬한 경험과의 싸움'에 몰두한다. 그리고 결국엔 우울증이라는 상념고착의 희생자가 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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