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잡힌 삶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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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라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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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상태' 처럼 보이는 것은 그 차이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할지 몰라도 사실 균형을 잡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에 불과하다. '균형'은 생김새는 명사이지만 사실 동사처럼 움직인다. 또 '균형'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손에 넣을 수 있는 무엇처럼 보이긴 하지만 사실 우리가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야만 하는 과정의 일이다. [이 게시물은 오지라퍼 님에 의해 2023-08-14 18:32:08 책속의 책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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