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질책과 비난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잘 만들어진 관계조차도 무너뜨리는 결과만을 가지고 올 뿐이라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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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라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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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책만큼 사람들이 사기를 꺽는 것도 없습니다. 저는 누구도 질책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일을 해야 하는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칭찬하려고 노력하되 잘못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한 일이 마음에 들면 저는 진심으로 그 일을 인정해 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것은 슈왑이 한 일이다. ...... "아무리 대단하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인정받을 때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스왑은 강조했다. ......, 찬사와 아첨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간단하다. 전자는 진심이고, 후자는 위선이다. 전자는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후자는 입에서 흘러나온다. 전자는 이타적이고, 후자는 이기적이다. 전자는 일반적으로 환영받지만, 후자는 일반적으로 비난 받는다. ......, '진심으로 찬사를 건네고 아낌없이 칭찬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이 한 칭찬을 마음 속 깊이 소중히 간직하고 평생 되풀이 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 당신이 그 말을 잊은 뒤에도 그들은 그 말을 오랫동안 계속해서 되풀이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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