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이 '전부' 라고 믿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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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라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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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인 재스퍼 존스(1930.05.15~)는 이런 말을 했다. "내 작업은 눈에 익숙한 것들을 내가 어떻게 보는지를 '보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이 말은 크게 두 가지를 말한다. 하나는 남들이 이해하는 방식으로만 세계를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껍데기가 아닌 본질을 보라는 것이다. 피카소(1881.10.25~1973.04.08)는 자전거에서 황소의 머리를 보았다. 우리는 흘러가는 구름에서 새의 깃털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씽킹트리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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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rtist Think! (쓰기만 하면 이루어 지는 마법의 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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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전부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모든 것을 볼 수 없다는 사실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결국,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보호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진실한 본질의 모습을 감추고 혼동스럽게 함으로써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 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보이는 것이 전부 일 수 없다는 뜻입니다." 본질은 보호색에 감추어진 채로 나타난다는 의미 입니다. |
참고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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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씽킹트리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는) |
지은이 | 이안 길버트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
출판일 | 20090905 |
책표지 | |
ISBN | 9788947527187 |
44Page 중 | 키워드 : #본질의 #나무 #재스퍼존스 #피카소 #본질 |
화가인 재스퍼 존스(1930.05.15~)는 이런 말을 했다. "내 작업은 눈에 익숙한 것들을 내가 어떻게 보는지를 '보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이 말은 크게 두 가지를 말한다. 하나는 남들이 이해하는 방식으로만 세계를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껍데기가 아닌 본질을 보라는 것이다. 피카소(1881.10.25~1973.04.08)는 자전거에서 황소의 머리를 보았다. 우리는 흘러가는 구름에서 새의 깃털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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