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경쟁을 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경쟁에 맞서 승리를 쟁취 할 것인가 입니다.

가끔 경쟁을 피해 어디론가 숨고 싶은 생각을 가질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곳에 경쟁은 존재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기 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경쟁이 좋은 것이다 나쁜 것이다를 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경쟁'을 매일, 매일 마주 해야만 합니다.

문제는 경쟁을 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경쟁에 맞서 승리를 쟁취 할 것인가 입니다.

아놀드는 경쟁의 목적을 '경쟁'에 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이기는 것'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기는 것'의 목표는 자신이 그린 청사진을 위해서 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자신만의 분명한 청사진을 만들어라.

2. 경쟁을 위한 경쟁이 아닌 '이기기 위한' 경쟁을 하라.

3. 끝까지 버티고 버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