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과욕이 되거나 욕심이 되어 도리어 자신을 무너지게 만드는 예리한 칼날이 되어 자신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경우 또한 많이 봅니다.

욕심, 과욕 

'지나침은 부족한 것만 못 하다' 라고 합니다.

항상 우리는 뭔가를 넘치게 하기를 원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어제 보다 조금 더' 에 익숙해져 있다 못해 당연하다고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어쩌면 당연하다는 말 이거니와 어느 정도 논리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이 담을 수 있는 크기를 넘어서게 되면,

결국 과욕이 되거나 욕심이 되어 도리어 자신을 무너지게 만드는 예리한 칼날이 되어

자신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경우 또한 많이 봅니다.

결국 

1. 명상이나 독서등의 자기성찰을 통해 자신의 그릇을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릇을 키우자!)

2. 관성에서 벗어나 가끔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