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는 결론적으로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부터 변화시키는 것이 타인을 변화 시키는 것보다 훨씬 유익할 뿐만 아니라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책속의 글

데일카네기는 결론적으로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부터 변화시키는 것이 타인을 변화 시키는 것보다 훨씬 유익할 뿐만 아니라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좋은 시간을 갖도록 돕고,

내 인생 최고의 해를 보냈다.

그런데 내게 돌아온 것이라고는 비난과 법죄자라는 낙인뿐이다."

이것은 알 카포네가 한 말이다.

......,

이미 세상을 떠난 존 워너메이커는 내게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다.

"나는 30년 전에 상대를 꾸짖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하나님께서 지적 능력을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눠주지 않으신 것에 대해 애태우기보다는

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무척 애를 썼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30년간 뚜렷하게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계속 실수를 저지르고 나서야 사람들이란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100명중 99명은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판은 쓸모가 없다.

아는 사람을 방어적으로 만들며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한다.

비판은 위험하다.

이는 사람의 귀중한 긍지에 상처를 주고,

자신의 진가를 상하게 하여 적의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책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32페이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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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rtist Think! (쓰기만 하면 이루어 지는 마법의 상자)

"어떤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

하는 것을 우리는 비판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상이 사물이나 현상이 아닌 사람일 경우 비판의 경우를 넘어 "비난" 이나 "힐난"이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자신이 아닌 타인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관계를 형성함에 있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알카포네도 자신은 "인정받지 못하고 오해받는 독지가" 라고 스스로를 말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행위와 생각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니 어떤 위치에 있든지 타인에 대한 비판은 타인을 성장시킬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결국 관계조차도 망가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데일카네기는 결론적으로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부터 변화시키는 것이 타인을 변화 시키는 것보다 훨씬 유익할 뿐만 아니라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너의 집 현관은 치우지 않은 채로, 옆 집 지붕위에 쌓인 눈을 욕하지 마라" - 공장